The activity lifecycle | Android Developers

왜 알아야 하나?

먼저, 생명주기를 알아야 하는 이유 →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예방 할 수 있다.

• 사용자가 앱을 사용하는 도중에 전화가 걸려오거나 다른 앱으로 전환할 때 비정상 종료되는 문제
• 사용자가 앱을 활발하게 사용하지 않는 경우 귀중한 시스템 리소스가 소비되는 문제
• 사용자가 앱에서 나갔다가 나중에 돌아왔을 때 사용자의 진행 상태가 저장되지 않는 문제
• 화면이 가로 방향과 세로 방향 간에 회전할 경우, 비정상 종료되거나 사용자의 진행 상태가 저장되지 않는 문제

전체적인개념

LifeCycle 한글 버전

<aside> 💡 Activity Class는 onCreate(), onStart(), onResume(), onPause(), onStop(), onDestroy()를 제공합니다.

</aside>

onCreate()

시스템이 Activity를 생성할 때 실행되는 것으로, 필수적으로 구현해야 한다. 전체 생명 주기 동안 한 번만 발생해야 하는 기본 시작 로직을 실행한다. ex) 바인딩 연결, ViewModel 연결 …

이 매서드는 savedInstanceState매개변수를 수신하는 데, 이는 활동의 이전 저장 상태가 포함된 Bundle객체이다. (핸드폰을 가로로 돌렸을 때 액티비티가 종료되고 onCreate()가 다시 시작되는데, 이전 상태를 사용하려면 savedInstanceState 를 사용한다) 이번에 처음 생성된 Activity인 경우 Bundle객체의 값은 null이다.